
셀라맛 파기..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더군다나 유명한 관광지와는 거리가 먼 술라웨시 섬이어서인지 인터넷 하기가 힘드네요. 무선 인터넷은 꿈도 못 꾸는 상황입니다. 태국이나 말레이시아와는 많이 다릅니다. 멜라카에서 쿠알라 룸푸르로 돌아온 후 쿠알라 룸푸르에서 이틀을 더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10월 6일 드디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마카사르행 비행기를 탔죠. 술라웨시는 인도네시아에서 세 번째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섬이랍니다. 독특하게 구부러진 K자 모양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늦은 오후인 데다가 시내에서 25km나 떨어져 있습니다. 공항버스도 없고.. 그래서 공항에서 나가서 대중교통 수단인 페테 페테(미니 버스)를 이용하려고 알아보니 당연히 택시 기사들은 택시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때 한 가족..

아빠 까바르.. 안녕하세요. 28일 오후 에어 아시아를 아용해 쿠알라 룸푸르에 도착했습니다. 하루 자고 다음날 페트로나스 타워와 부킷 빈탕을 돌아다녔는데.. 뭐 번화한 동네라서 그런지 특별한 감흥은 없네요. 그저 쇼핑몰과 바쁘게 지나다니는 현지인들, 그리고 관광객들 뿐입니다, 페트로나스 타워는 보면 볼수록 멋있더군요. 한쪽은 일본이 다른 한쪽은 한국이 건설했답니다. 건물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는 유럽의 어느 나라가 건설했다는데 그건 까먹었네요. 바로 옆에는 대우 건설이 또 다른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한정인 입장 티켓은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쇼핑몰 밖의 공원에서 구경하면서 사진 찍는 걸로 만족했네요. 다시 쿠알라 룸푸르 가면 일찍 서둘러서 올라가 봐야죠. 그리고 차이나타운과 다른 여러 이..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인도에 들어온 지 3개월. 열심히 본업에 충실한 시간. 기차를 타고 오늘 아침에 꼴까따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4시간 연착. 꼴까따는 아직 많이 덥네요. 내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갑니다. 앗 살라 말레이쿰.. 아빠 까바르.. 셀라맛 다탕.. 쿠알라룸푸르와 말라카에서 일주일 지내고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으로.. 오늘 써더 스트리트의 중고 서점에 들러서 인도네시아 론리플레닛 가이드북을 찾아봤는데.. 누군가의 가이드 역할을 했을 조금은 허름한 책 500루피 달라는군요. 바로 구입했습니다. 다른 나라 여행을 마치고 꼴까따로 인도에 들어 온 여행자들은 이젠 필요없어진 가이드북을 팔고, 이제 다른 나라로 출국하는 여행자들은 필요한 다른 책들을 ..

나마스떼.. 9월 28일 인도 꼴까따 출발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도착.. 10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출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마카사르 도착.. 12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출발 인도 꼴까따 도착.. 이렇게 세 구간의 에어 아시아 항공 비행기표를 발권했습니다. 주요 구간만 먼저 발권했고.. 술라웨시 가서부터는 현지에서 해결할 생각입니다. 음.. 그리고 한국 들어가는 최종 비행기표도 예약했습니다. 2011년 4월 21일 인천 도착합니다. 아마도 취소, 환불 불가능한 비행기표이니 버리지 않는 한 가게 되겠죠? 이 정도면 에어 아시아 항공 우수 고객 아닐까요? 올해만 세 번의 비행을 했고.. 앞으로 다섯 번의 비행이 예정되어 있으니.. 말레이시아 가면 일단 쿠알라룸푸르와 말라카 등을..

천신만고.. 의 뜻이 뭔고 하니.. 과연 누가 알리요. 저는 지금 델리입니다. 레에서 말 그대로 탈출했습니다. 혼자였다면 남아서 힘들어하는 그곳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팀원들을 건사해야 한다는 핑계로 많은 사람들을 그곳에 남겨 두고 비겁하게 팀원들과 함께 겨우 빠져나왔네요. 그곳은 아비규환이었습니다. 원래는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지역인데 이상 기후로 밤새 내린 폭우로 인해 모든 것들이 다 쓸려가버렸습니다. 초클람사르 근처의 한 마을은 산사태에 완전히 덮혀버렸습니다. 공항은 흙밭이 되었고 레 시내로 들어오고 나가는 양쪽의 길은 무너져 끊겨 완전히 고립되었습니다. 그 난리통에도 그곳 사람들은 진정 사람들입니다. 물값은 물론 야채값도 그대로고 본인들의 경황없는 와중에 차도 그냥 태워주더..

안녕하세요. 다시 인도입니다. 이젠 조금 지겨운 느낌이 살짝 들 것 같은 분위기가 꾸물꾸물 꿈틀거리는 것도 같은 조짐이 언뜻 보일 기미가.. ^^ 태국에 있다가 7월 1일에 인도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꼴까따 들어오자마자 바로 기차 타고 바라나시 와서 이틀 지내고 델리로 왔습니다. 3월 4일 인도에서 출국했으니 거의 4개월을 외유하고 돌아왔네요. 태국을 제외한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처음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마트라 섬의 가운데 일부분만을 여행했고 말레이시아는 작은 섬인 페낭만 여행했으니 수박 겉핥기이나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다시 10월에 인도에서 나가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다른 곳들을 여행할 생각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쿠알라 룸푸르로 들어가서 쿠알라 룸푸르와 말라카 그리고..

03/04 - 07/01. 120 Days.. 태국. 03/04 방콕 미얀마. 03/21 양곤 03/22 만달레이 03/23 핀우린 03/24 쉬포 03/28 만달레이. 바간 03/31 멕틸라 04/01 깔로 04/04 트레킹 04/06 인레 호수 04/19 깔로 04/12 양곤 태국. 04/14 방콕 인도네시아. 04/30 메단. 파라팟 05/01 또바 호수 05/16 파라팟. 브라스따기 05/18 메단 말레이시아. 05/19 페낭 (조지타운) 05/20 페낭 (텔룩바항) 05/24 페낭 (조지타운) 태국. 05/27 핫야이 05/28 방콕 06/05 치앙마이. 빠이 06/28 방콕 인도. 07/01 꼴까따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태국 북부의 빠이에 있습니다. 9일에 올라왔으니 이제 2주 정도 되었네요. 27일쯤 방콕 내려가서 좀 있다가 7월 1일 다시 인도로 들어갑니다. 생각지도 못한 아주 좋은 리조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빠이 비엥 파 리조트. 에어컨, 냉장고, LCD 티비, 무선 인터넷, 커피포트에 전용 발코니.. 다만 주위가 아직 공사가 덜 끝나 파격적인 싼 가격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기 빠이에서 만난 한국분들과 음식도 해 먹고 축구도 중요한 경기는 함께 모여 봅니다. 하루는 온천도 갔다 왔구요. 그리고 작년에 인도의 디우에서 만났던 신혼 여행중인 재경 부부를 다시 만났습니다. 빠이는 제가 추천해 준 곳인데 아주 맘에 들어합니다. 하루는 여러 분들과 함께 도시락 준비해서 온천도 갔다 왔습니다. 빠이 도..
아빠 까바르.. 5월 19일 인도네시아 메단을 출발해서 말레이시아 페낭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민국에서 3개월 비자를 주네요. 비자는 무료. 일단 현금 인출기에서 말레이시아 돈을 뽑았습니다. 태국의 10분의 1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태국은 1달러에 32 밧. 말레이시아는 1달러에 3.2 링깃.. 공항에 비치된 홍보물 몇 가지를 집어 들고 공항 밖으로 나와 조지 타운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버스 밖으로 이는 풍경은 말레이시아가 태국보다 훨씬 잘 사는 것처럼 보이네요. 물론 인도네시아와는 비교도 안되고요. 시내는 고층 빌딩으로 즐비하고 공공시설들도 잘 되어있고 깨끗합니다. 페낭은 섬인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꽤 크네요. 요즘 말레이시아도 관광 정책에 상당히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국 푸켓 - 인도네시아 메단. 에어 아시아 항공 1,300밧. 인도네시아 메단 - 말레이시아 페낭. 에어 아시아 항공 250밧. 정말 싸네요. 4월 29일 방콕에서 푸켓까지 밤 버스 출발. 30일 아침에 푸켓 도착해서 비행기 시간이 좀 남아서 공항 옆에 있는 해변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 해변도 깨끗하고 번잡하지 않아 좋네요. 그리고 메단행 비행기 탑승. 딸랑 45분 비행.. 에어 아시아 저가 항공 치고는 양호합니다. 인도네시아 메단 도착해서 도착 비자 받고(1달, 25불) 현금 인출기에서 인도네시아 돈 뽑고 나서 메단에 머물기로 했던 계획을 바꿔 바로 또바 호수 쪽으로 가기로 합니다. 물론 오늘 사모시르 섬까지는 들어갈 수 없겠지만 섬 바로 앞 배 타는 곳인 파라팟까지는 갈 수 있으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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