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7 방콕 [태국]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여기는 태국 방콕입니다. 3월 4일에 넘어왔으니 이제 4일 되었습니다. 거의 2년 만의 방콕 방문이네요.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디디엠에 짐 던져놓고 카오산 로드 입구에 딱 서면 제 자신이 다시 20대로 돌아가 젊어지는 듯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피가 솟는다는? 저는 내추럴 본 배낭여행자입니다.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그대로이길 바랬던 것들은 또 그대로입니다. 방콕에서 좀 쉬다가 북부 치앙마이와 빠이에서 지내다 내려올 예정. 조용하고 경치 좋은 산골 마을에서 죽은 듯이 지내야죠. ^^
태국
2021. 3. 26. 11: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여행
- 베트남
- 델리
- 인도
- 아그라
- 고르카
- 배낭
- 네팔
- 사천
- 바라나시
- annapurna
- 빠이
- 배낭여행
- Trekking
- 라다크
- 리시케시
- 트레킹
- 카트만두
- 라운딩
- 방콕
- 말레이시아
- 포카라
- 태국
- 마날리
- 레
- 인도네시아
- 디왈리
- 중앙아시아
- 안나푸르나
- 우즈베키스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